도커(Docker)란 무엇인가

 

도커(Docker)

:도커는 컨테이너 기반의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입니다. 

컨테이너라 하면 배에 실는 네모난 화물 수송용 박스를 생각할 수 있는데  각각의 컨테이너 안에는 옷, 신발, 술, 등 다양한 화물들이 들어가 있고  이 컨테이너들은 다양한 운송수단으로 쉽게 옮길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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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버에서 이야기하는 컨테이너도 이와 비슷한데 다양한 프로그램, 실행환경을 컨테이너로 추상화하고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프로그램의 배포 및 관리를 단순하게 해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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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엔드 프로그램, 데이터베이스 서버, 메시지 큐등 어떤 프로그램도 컨테이너로 추상화할 수 있고 조립PC, AWS, Azure 등 어디에서든 실행할 수 있다.

출처 : https://www.docker.com

 

 

 

 

도커의 특징

 

1) 도커는 단순한 가상머신을 넘어서 어느 플랫폼에서나 재현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컨테이너를 만들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.

 

2) 가상머신의 단점(무겁다는 단점) 극복하면서 장점만을 극대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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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)  프로세스 격리방식 사용 (컨테이너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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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) LXC(Linux Container)라는 독특한 개념에서 출발하는 Docker의 가상화는 기존에 운영체제를 통째로 가상화하는 것과는 접근 자체를 달리한다. 가상 머신이라고 하기보다 격리된 환경을 만들어주는 도구라고 하는 게 맞을 지도 모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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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 : https://dev-youngjun.tistory.com/2